World Culture Artists Association.Inc.

   
jQuery Carousel
Community
Business calendar
 
main news
MAIN NEWS
Write Day 2014-02-28 18:18
Category Intermal
ㆍ조회: 2226  
‘Changgyeong Palace story'

주한 대사 부인들이 건네는 ‘창경궁 내전 이야기’

주한 대사 부인들의 눈에 비친 창경궁은 어떤 모습일까.

문화재청은 오는 18~31일 창경궁 환경전에서 벨기에, 아르헨티나, 러시아 등 8개국 주한 대사 영부인과 ‘21세기 국제창작예술가협회(21C ICAA)’ 소속 여류작가 8명이 창경궁을 소재로 그린 그림 30여 점을 전시하는 ‘창경궁 내전이야기’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춘당지의 원앙이, Mrs. Yuan Lee Mine 주한 벨기에 대사 부인

She became a flower, Mrs. Maria Castro de Goyenaga 주한 코스타리카 대사 부인

창경궁, Mrs. Olga Chumakova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 부인

Palace for ladies, Mrs. Datin Siti Aishah Abdulla 주한 브루나이 대사 부인

창경궁 2007, Ms. Katya Tyshler 주한 러시아 대사 부인

창경궁 2007, Ms. Katya Tyshler 주한 러시아 대사 부인

창경궁은 왕실 가족의 주요 생활공간이면서 특히 인현왕후와 장희빈, 사도세자와 혜경궁 홍씨, 영조·정조임금 등에 얽힌 사연을 간직한 궁궐로 유명하다. 이중 내전(內殿)은 왕실 여성들의 공간으로 정사(政事) 공간인 외전(外殿)과 구분되는 곳이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깊어가는 가을, 고즈넉한 고궁의 정취 속에서 외국 여성들의 눈에 비친 창경궁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계기이자 교류국 상호간에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좋은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시 첫 날인 18일에는 이생강 중요무형문화재의 대금 연주가 오프닝 축하공연으로 마련돼 있다.